BRIEFING
ETF 포트폴리오에서 분산은 어디까지 필요한가
ETF 포트폴리오에서 분산은 어디까지 필요한가
Scope
핵심 질문
여러 ETF를 추가할수록 분산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면 포트폴리오에서 어느 수준의 중복과 자산군 분산이 적절한가?
Research
핵심 근거
- 여러 ETF가 같은 대형주를 반복 보유하면 종목 수는 늘어도 실제 risk exposure는 비슷할 수 있다.
- 분산의 목적은 asset count가 아니라 서로 다른 위험요인에 노출되는 것이다.
- 자산배분은 투자기간과 위험감수능력에 맞춰야 한다.
참고 자료
- https://www.investor.gov/introduction-investing/getting-started/asset-allocation
Draft
ETF를 다섯 개 보유한다고 ETF 하나보다 항상 더 분산된 것은 아니다.
중복
S&P 500 ETF와 미국 전체시장 ETF, 대형 기술 ETF를 함께 보유하면 상위 대형 기술주가 여러 번 겹칠 수 있다.
분산의 단위
실제로 봐야 할 것은 ticker 수가 아니라 지역, 기업규모, 산업, 주식·채권 같은 risk factor다.
단순성
넓은 시장 ETF 하나만으로 이미 수백~수천 종목에 분산될 수 있다. 새 ETF를 추가하려면 기존 portfolio에 없는 위험노출을 추가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리밸런싱
구성이 복잡할수록 목표비중 유지와 세금·거래 관리도 어려워진다.
결론
ETF 분산은 최대한 많은 상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자산노출을 최소한의 중복으로 구성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