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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Self-hosted PaaS는 Docker Compose를 대체할 가치가 있는가

Self-hosted PaaS는 Docker Compose를 대체할 가치가 있는가

Scope

핵심 질문

이미 Docker Compose로 잘 운영되는 서비스를 self-hosted PaaS로 옮기면 어떤 운영효율을 얻고 어떤 새로운 의존성을 추가하는가?

Research

핵심 근거

  • Dokploy 같은 self-hosted PaaS는 Compose를 그대로 받아 Git deploy, domain, TLS, 로그, backup UI를 추가할 수 있다.
  • PaaS 자체의 database, upgrade, backup이 새로운 control plane 의존성이 된다.
  • 서비스 수가 적고 배포빈도가 낮으면 Compose가 더 단순할 수 있다.

참고 자료

  • https://docs.dokploy.com/docs/core/docker-compose

Draft

Docker Compose가 이미 안정적으로 동작한다면 self-hosted PaaS로 옮길 이유는 컨테이너 실행 자체가 아니라 반복 운영작업을 줄일 수 있느냐에 있다.

얻는 것

Git push 기반 deployment, deployment history, domain과 TLS 관리, environment variable UI, 로그·monitoring, backup 같은 기능을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다.

여러 서비스를 자주 배포한다면 수동 SSH와 compose 명령이 크게 줄어든다.

새로 생기는 것

PaaS 자체가 중요한 control plane이 된다. 플랫폼 database가 손상되거나 upgrade가 실패했을 때 복구방법을 알아야 한다.

또한 플랫폼이 생성하는 directory와 volume 규칙에 맞춰 기존 Compose를 조정해야 할 수 있다.

옮길 가치가 낮은 경우

서비스가 두세 개이고 거의 변경하지 않으며 Compose 파일과 reverse proxy가 이미 자동화돼 있다면 migration 이득이 작다.

결론

Self-hosted PaaS는 Compose의 대체 runtime이라기보다 Compose 위에 배포 운영층을 추가하는 도구다. 반복 배포와 관리 UI의 가치가 control plane 하나를 더 운영하는 비용보다 클 때 옮길 이유가 생긴다.